일상

뷰렛 Mama 참 좋죠?

김봉석 2019. 1.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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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양치질을 하고 볼일을 다 보고
출근할 준비를 마쳐요.
그런 평범한 하루가 너무 좋아요.
하루하루가 귀한 나날이죵^
그런 나날을 보내는데는 노래도 중요해요.
잼나는 음악, 평온한 노래, 활기찬 노래.
다~ 너무 좋네요. ^^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뷰렛 Mama
시작해볼까요?,



위쪽에서 들려오고있는 소리^^
사람은 이걸 층간소음이라고 합니다.
휴… 모두 계속~ 살고 있는데
서로에게~ 불편을 끼쳐가며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쿵쾅쿵쾅!! 소리가… 쭉~ 들릴 때 마다…
노래를 듣는답니다. 위에 아이가 있나~?
정말 크게 신경을~ 안 쓰니까
크게 상관은 없고… 자주… 그러지 않아서…
전 싸운… 적이 없어요.


좋~금 구슬픈 이야긴가요?
하~~하 노래를 감상해보는데
엄청 괴상한 음악이 나와가지고
정말로 웃겼죠… 하하~~
그래서~ 아~ 저도 모르게 정말 큰 소리로!
미소지어버리고 말았죠~ ^-^


마구 웃어보이고 생각을 해보니~~
이것도~ 민폐겠다고…
생각을… 했죠. 어휴. 흑흑~
조심해야겠군요. 역시~


아아~ 노래는 역시…
모든… 것을 까먹어버리게 해주는
만병통치약 같은 음악이어라. 하하^^
계속해서 들어보고 싶답니다. 영원토록…
진짜 시끄러운 것들도 모두다 잊게 해주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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