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너를 너를 너를 행복하죠.

김봉석 2019. 1. 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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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드라마를 봤습니다. 진짜로 재밌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라 재밌게 봤습니다.
좋아하는 드라마를 재차 본다는 사실이 너무나 좋아요.
20부작 정도 되는 드라마이지만
어느덧 절반 넘게 본 것 같아요.
요게 무슨 호사스런… 허허^^;;
그렇게 열심히 드라마를 본 다음
드라마의 ost를 듣고 있다가 잠이 들었어요.
잠에서 깨었을 때엔 이미 다른 뮤직이 들리더라고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너를 너를 너를
감상하는 시간!,



마음에 담아두었던 말을 이야기했습니다.
다른사람과 얘기가 통하지 않았을 때
또는 투닥여서 감정이 닳아서 없어져버릴 때.
마음속으롸 끙끙 앓고있지 말고 부딪혀보는거에요.
그렇다면 맘이 편해지죠.
더더욱 마음이 상처입을 것 같다면?
이대로 보내는 것보단 낫다 생각을하죠.


그리 싸워서는 깨질 인연이라면
미련을 떨지 말고 버리는 게 나을 것 같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하.
너는 쿨-해서 그럴 수 있는거란다!
라고 하지만은 나 자신도 많고 많은 고뇌를 하고
마음을 아파하며 고민하고 결정한 것이랍니다.
맘이 상처입을 때마다 노래를 든는답니다.
뮤직을 듣게되면 안정되는데
그것이 너무너 좋답니다.
살짝 천박해 보일지도 모른다지만
매일 그렇게 깊은 생각들을 하고 결정합니다.
그렇게 나는 깊은 걱정을 한 다음
관계들을 결정해요.


고민을하고 또 고민을 하죠.
답들이 나올 때까지 생각들을 하죠.
노래를 들으며 말이에요.
노래가 끝나기 전에 고민을 마친답니다.
그 선율이 끝날 때까지 같이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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