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행복해지는 데이빗 보위 Wild Eyed Boy From Freecloud

머리에 이상한게 났어요.
건드리니까 아파요.
아프니까 건드리고 싶지 않은데
계속 거슬리니 건들고싶고...
안됩니다! 건들면!
하지만 너무 아프군요.

요것은 건들면 안되는 각인데...?
그래, 요것은 건들면 안되니까
일단 잊자. 잊어야 한다.
음악을 듣자. 뮤직을 들어가면서 잊자.
이 노래를 들으면은 괜찮아지겠지.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데이빗 보위 Wild Eyed Boy From Freecloud
어떤가요?,



제 꿈에서 봤던것들은 모두다 이뤄보고 싶네요.
당연! 진짜 좋은 꿈 말이여요.
그~래서 남들처럼 저도 노력합니다.
으쌰! 하면서 말이죠.
누가 보면 네가 노력하니?
라고 보여질지도 몰라도 제 안쪽에선
퍽!퍽하며 열심히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그게 단지 보이지 않는 것뿐…

내 안쪽에는 꿈을 이뤄내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데….
아주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노래를 감상해보며
내 꿈들과 나의 마음을 다진답니다.
^0^ 그렇게 열심히 해내다 보게되면
전 매일매일 꿈을 이루겠죠?
그런날이 올 때까지 이 곡조를 감상해보며
계속~ 이~렇게 지내고 싶습니다.
노래가 짱 좋더라고요.
어떤 노랫노래를 들어도 다 토닥임이 되었습니다.

두 귀 안으로 안으로… 들어오는 노랫소리.
난 매일매일 그 뮤직을 강하게 느끼고 싶어서
전 매일~매일 노력합니다.
그래야 더~ 좋게 들리거든요.
앗! 멜로디를 계속 듣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