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재밌었던 시절… 생각이 나는 그 시절

김봉석 2018. 12. 31. 14:52
728x90
반응형

으음, 어떤 일이 있었나…?
너무 평범한 하루를 지내와서
으음, 그닥 감흥이 없을 땐 너무나 특별한
경험을 했던 일이라든가…
나와 전혀 다른 사람의 이야기들…
떠올린답니다. 항상 생각을 해봐요~



아아~ 그럼 그 오늘도~ 특별하게1!
뒤바껴버리는 것 같죠.
아~무 이야기나 적어볼게요^^
시작해도 될까요????



재밌었던 시절… 생각이 나는 그 시절
꼬마때를 기억했어요. 조금씩 생각이나는 마음…
그 시절의 저는 정말 무념무상 뛰어 놀고 다녔던거 같다고 느껴요.
남자애들은 밖에서 열심히 뛰어 놀고 다니면서
여자애들은 그런 남자애들을 응원을 하며
순수하고도 예쁘게 놀았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힘내서 응원을 하는 경우 사귀는애가 있거나 그랬던 생각도 나죠?
아니, 물론 지금만큼은 고백이라던가 그런 것들은 크게 없었었지만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있었던 것 같아요
흥미롭게 놀았죠. 현재는 화장을 해가며 멋을 부리면서 다니지만은
남성, 여자 섞여가며 뛰놀기도 하고



이것저것 같은 게임도 하고 있으면서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ㅋㅋㅋ 서서히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아아~ 그 시절이 참 괜찮았는데.. 라고 생각한답니다.
현재는 이런 모습을 많이 바라볼 수 없던지라 아쉽답니다.
정말 우리때는 돌아오자마자 놀러 나가는 것이 일상이었답니다.
현재는 거리가 정말 조용 한 것 같아요.
하긴 그렇다면 복잡하다고 민원이 들어올까 모르고 있지만
언제나 한번쯤은 애들 뛰다니는 소리들을 듣는게 소원이에요.
100원 동전 하나하나에 눈물 맺히고 웃으며



뛰놀며 힘내서 놀고 항상 저녁먹을 시간이라고 들어오라던
어머니의 부르는 소리에 뾰르르 달려가면서 세수하고 저녁을 먹었던
그 때가 매일 떠오릅니다.
때 없이 뛰놀았던 어렸을적이 진짜 순수했던 시절이에요.
지금은 뛰어서 놀라 말하면 못 노니까 정말 아쉽습니다.
그냥 바보같은 사람으로 보일겁니다. 분명 ^^;;;
절친과 만나게 된다면 매일 돈을 쓰는 나이가 됬습니다.
머니 없이는 놀지 못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그래서 그런가 더욱더 그 아이모습이 그립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