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오늘! 가족의 추억이 진뜩 담긴
사진집을 만들었어요^^
후후^^ 사실 사진정리를 해보는데
이왕 하려는거 예쁘게 정리하고 싶어가지고
사진집을 만들어봤답니다… ^0^
그렇게… 만들고 나니.. 너무나도~~
뿌듯~하고 했답니다. 하하~~
그렇게 만들어놓은 사진집을 하나하나~~
보면서 추억에 빠지는
정말정말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렸을때 생각이 나는 예쁜 동화는?
아… 옛~날 생각이 납니다.
동화책을 읽으면서 거기 나온 주인공을
나 자신으로 생각해보면서 좋은 생각을 했던….
어느… 날에는 고운 공주님이 되보기도 하고
또 어떠한 날은 멋진 왕자가…
아님 무서운 마녀나 왕비가 되고
정말 평범하게 동화책 주인공의 절친도 되어
항상 웃고 떠들어보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 지금은 동화책 내용에 대해 태클을 걸지만
예전에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렸죠.
아… 그래서~ 그런가??
읽은 지가 오래되었던 책을
다시 한 번 읽고 싶답니다.
옛날과 똑같은 기분으로 읽을 수
있을까나요? 역시~! 무리~~
으음, 그치만 읽으면은… 재밌고 좋을 겁니다.
아~ 유치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네요.
즐겁게 읽어볼 수 있으면 만족^^
아… 오늘은 동화책을 봐야겠네요.
진짜 감상하고 싶은 게 잔뜩 합니다.
어떤 동화책을 볼까…
두근~두근 간지나는 왕자님 얘기?
으음, 아님 정말 예쁜 공주님 얘기? 평범한 이야기를 볼까?
돌아가며… 생각해봐야겠어요.
아~ 어떤 것이 좋을까나~~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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