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자꾸 틀게되는 정준영 이별 10분 전

김봉석 2019. 5. 2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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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가 주는 행복함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스스로는 잘 알고 있어요.
이 뮤직이 알려줬답니다.
들으면 들어볼수록 행복해지죠.
행복해지는 느낌이 가득해집니다.



어렵다고요? 깨닫지 못하겠다고요?
그럼 들어보십시오.
정준영 이별 10분 전
이 뮤직을 말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나요?
신나는 멜로디. 듣는 즐거움을….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정준영 이별 10분 전
갑니다요~,



마무리를 알아버리고 있으면 재미가없잖아요?
그래도 사람들은 항상 고민이 많아가지고
매일매일 저의 미래를 알아보고 싶어 하는 경우가 같습니다.
제 자신도 당연 마찬가지랍니다.
그래서 종교에 의지를하고 점술 같은 거에 기대는 거겠죠?
나의 다음은 정해져 있지 않는답니다.
game이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앞으로 앞으로 거닐다가 넘어질 수도 있기도하고
깜짝놀라게 뒤에서 남이 도움을줄 수도 있고
타인보다 앞으로 나갈 수 있답니다.
이게 참으로 설레는 것 같군요.
곰곰히 생각을 잘 하지는 않는것같네요.
그저그냥 사랑하는 노래를 감상하면서
앞만보고 걷기만 하죠.
그렇다면 언젠가는 도착한다는 마지막 장소에
사고없이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노래란 그런 것 같답니다.
나 스스로에게 있어서는 길잡이 같네요.
곡조를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이됩니다.


귀에서 맴맴돌던 멜로디가 사라진다면
그렇게 허무한 순간도 없답니다.
그것도 멜로디가 준 시련일지도 모를거에요.
전 그래서 모두다 받아들여선
그저그냥 저의 미래를 상관치말고 않고
기분좋음을 바라며 다시 길들을 걷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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