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힐링되는 이 음악 김종국 그녀의 남자에게

김봉석 2019. 4. 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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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는 풍경을 허무하고 허망하게 본답니다.
아아~ 아주 조금 아쉽습니다.
왜 저는 이러한 환상적임을
느끼고 살아가지 못했을까요…
김종국 그녀의 남자에게
으음… 하모니도 마찬가지랍니다.
지금 이 순간 감상하고 있는 멜로디가
그러한 노래인 거 같답니다.



예쁜 하모니를 느끼죠.
정말로 괜찮은 하모니를 들어봐요.
언제나 듣는다해도 내 기분이 좋아요.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김종국 그녀의 남자에게
느껴보십시오!,



치즈가 가득 들어간 콘치즈를 맛깔나게 먹었어요.
친구가 만들어준 콘치즈는 정말 끝내주는 안주예요.
술만 가지고 가면 언제나 해주는데...
가~끔 얻어먹기만하고 올 때도 있네요.


진짜 재밌어요. ^^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기분좋게 마시고 먹고 한답니다.
늦은 저녁시간이 되어 돌아가기도 하고
자고 가기도 하고...
항~상 행복하게 놀았던 추억 밖에 없습니다아~


콘치즈를 보면은 항상 친구의 얼굴이 떠올라요.
맛있었던 콘치즈... 계속 먹고 싶습니다아~
나중에 비법이라도 받아올까?
콘치즈 너무 먹고싶다. ^^
콘치즈가 생각나는 날...
그냥 혼자서 술 한잔과 더불어 음악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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