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친구란 존재가 뭘까 생각해 봤는데
제가 생각을 하기엔 진짜 골치아픈 문제 같아서 포기했는데
그~냥 알고싶어서 인터넷을 찾아 보았습니다.
다른 시각의 인간들의 친구에 관한 개념을 보면서
저역시도 저 생각대로 친구라는 개념을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생각들도 종합되고 좋은 거 같네요^^
제가 욕실화를 잘못 샀습니다.
욕실화란 일단은 제 기준으로는 약간 어두운 색이 좋은데
때타면 보이지 않으니까 그런것 같군요.
투명한 것이 이쁘긴 한데 물때 낀것이 다 보여서요.
그래서~ 때를 청소해서
욕실화를 오래오래 신을까합니다.
락스물에 넣어서 하룻밤 정도 담가두면은
정말 깨끗해지는데 ㅋㅋ투명한거라
색빠질일도 없고 아! 뭐 섬유같은 종류도 아니잖아요?
그래~도 락스는 강하니까 너무나 오래 두면 상하게 되는데
ㅋㅋㅋ진짜 심하면 녹게된다니까요.
뭘까? 희석 안시키고 그냥 했을 때 그랬던 것 같네요.
뭘 모르던 시절이었죠. ^_^
어쨌든 욕실화의 때 사라지게 하는 것만으로
쾌적하고 멋지고 번쩍이는
욕실화를 신을 수 있으니
게을리 않을 생각입니당. ^^
아- 저 진짜로 집안일에 도가 텄답니다. ^ㅇ^
여기에서 끝이라니 아쉽습니다.
담에는 더 흥미로운 얘기 가지고 오겠습니다.
아, 이제는 살짝 나른해서 들어가야겠어요.
728x90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연 인간이 많은 곳은 대단해요. (0) | 2019.04.10 |
---|---|
들고양이들 어화둥둥 내사랑 들어봐요 (0) | 2019.04.09 |
우연히 듣다~ 김인순 여고 졸업반 (0) | 2019.04.07 |
루페 피아스코 Real 이 노래 나왔을 때 아우! (0) | 2019.04.06 |
EXID I Feel Good 어떻게 저렇게 (0) | 201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