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 피아스코 Real 이 노래 나왔을 때 아우!

하고 싶었던 일이 있을 때~
그냥 전~부 안하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해요.
좀 무모…한데 참을 수가 없…네요 ㅠ_ㅠ
그래서 더 하고 싶어요^^

지금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해보는 게
즐거울거같으니 쭈우우욱 해보고….
하고 싶을 때 해봅니다.
하여튼 노래를 들으러 가요.
루페 피아스코 Real
좋아하는 이웃들과 음미하고픈 뮤직! 루페 피아스코 Real
시작해볼까요?,



어떤 생각을 하고 사니?
항상 듣는 말이지만 나 자신도 잘 알 수 없습니다.
나는 무슨 생각들을 하고 살아가는 걸까?
사건사고도 잦았습니다.
감당을하기 힘든 오늘날이 나 자신을 괴롭게 했습니다.
쪼아대기만하고 귀찮게 하며, 나는 괴롭고
하지만 인내하고 웃으면서 이야기를합니다.

사회는 내 사정 따위 신경 쓰지 않죠.
내가 힘들던 말던….
했었던 말들도 편한대로 바꿔버리고
나를 힘들게 만들어버려요. 세상이 그렇습니다.
어떠한 생각 없게 지내는 것 같지만은
나 자신은 너무 어질어질한 생각에 지쳐있어서
이제는 생각하는 것 자체를 하기 싫어졌습니다.
마음속을 비워낼 수 있도록 뮤직을 들어요.
모두 다 필요 없죠.
이제 더는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으쌰!! 힘내보자! 그리고 멜로디를 다시 들어요.
그러면은 괴로움이 줄어들게되요.

마음속이 상쾌해진다는 것이 바로 이런거였어.
호흡을 크게 합니다.
제 자신에게 괴로움을 건내주는 것은 모두 다 사리지려므나!
악질적인 저주를 해보죠. ^^;;
멜로디를 들으면 마음안쪽이 안정이 돼어서
항상 이러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