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음에는 아침에 벌떡 일어날수있는 인간이 되야해요

김봉석 2019. 1. 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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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전 진짜진짜 못 말려요…
아^^ 오늘도 일을 자안뜩 잔뜩 벌여놓아가지고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하고 있네요.
일이 너무 많아서^^
나는 항상 이런 느낌^^
그래서! 하루가 매일매일 바쁘죠.
가~끔은 휴식도 취하고 싶답니다.
편안한시간에 무엇을 할까~ 상상을해보죠.
아~ 벌써 평온해지는 느낌.
아…. 언제 느껴볼까^^



다음에는 아침에 벌떡 일어날수있는 인간이 되야해요
요즘은 누워버리기만 하면은
잠이 들어서 정말정말 골치 아프죠.
저녁에~ 해놔야 할 것들이 많은데!!
그러면 낮이 넘 바쁘잖아요.



그렇게 바쁘게 다 끝내놓으면
피곤해서 또 저녁 일찍 잠…이들고
다시 일어난 후 정말 힘들게 일하고….
이런 일상이 무한 반복입니다.
정말로 골이 아픕니다.



그래서… 어느 날에는!!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두 눈을 번~쩍 뜨고 있었네요.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제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담 날 아침이었습니다. 하하….
해가… 정말 밝네~ 하고 해탈했죠.



이쯤 되면~ 그냥 포기하는 것…이
더 빠를…지도 모르겠군요.
아~ 정~말로 이게 뭐 하는 건가?
그냥 포기를 한 후 일찍 자는 것으로
결론을 내려가지고 오늘도 일찍 자보려고 합니다.



그랬더니 제 감정이 편해졌답니다.
결국, 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하하…. 본보기가 되어서 좋긴 하네용^^
저에겐 살짝 손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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