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맑은날씨 때문에 시골가는길 편안 했어요~~ㅎㅎ

김봉석 2017. 1. 1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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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은 시골에서 마음편하게

보내고 왔답니다. 한가지 불편함이 있었는데

강력한파 때문에 잠자리가 편안하지

않았답니다.


내려가는 날엔 눈이 내려서

조금은 걱정을 했는데 따뜻한 햇님

덕분에 고향가는길 빙판길 걱정

없이 안심하고 시골까지

갔답니다.

(작년 언젠가 눈이 많이 내려서

오도가도 못하고 시골 집에서

보냈던 시간이 생각 나네요~^^)







올한해 계획했던 한가지 뱃살과 사투

지금 현재 성공에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ㅋㅋ


가끔은 이런 속담이 생각 나네요^^


"시작이 반"

모든 일은 시작하기가 어렵고

힘들지만 일단 시작만 되면 뒷일은

어려울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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