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땐 김밥...??

추운날엔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것 같습니다. 바쁜 하루 일 때문에

가끔은 식사 시간이 늦어지거나

바쁘게 해결을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습니다.

방문 요청이 있으면 때론 여기저기 다니며

일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럴땐 간단하게 김밥으로 한끼

먹는 시간이 많지요..

자주 또는 어쩌다 한번도 아닌데

처음 찾아간 나에게 따뜻한 물한잔 갔다주며

주문 신청을 하네요^^

우선 배고픈 마음에 자주 먹는

참치 김밥 그리고 따끈한 오뎅 한그릇

주문을 했지요..

맛도 맛이지만 친절함과

맛있는 김밥 그리고 오뎅에

아주 행복한 점심 했던 기억이

아직도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ㅋㅋㅋ

사장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혹시나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번 찾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