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고향이 생각날땐 블로그 열어보기... ...

김봉석 2016. 2. 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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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생각날땐 블로그 열어보기... ...



토요일 오전에 내려왔는데..

시간이 흘러 지금은 월요일 아침 입니다.

피곤했는지? 전날일찍 잠자리에 들었네요~






동생 가족들은 잠시 머물고 또다른 부모님...?

장모님 그리고 장인어르신께 인사드리기 위해서

어제오후에 발걸음을 옴겼답니다. 가고나니 시골집이

조용해 졌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연이와 민영이가 생각나네요..

아빠생각하며 허리에 좋은 약초을 캔다고

호미와 바구니챙겨 땅을 파는모습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누나네 식구들이 도착하여

또다른 시간을 보냈지요~


이번엔 조카들이 가고싶어하는 곳으로

차을 타고 이동을 했지요..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








걷기도하고 사진도 찍고..










그리고 잠시뒤 작은누님의 식구들

지금은 조카들이 많이 커서 직장다니며

각자의 길을 가고 있지요..










가끔은 직장생활이 조금은 힘들다 이야기하고

재미있다 이야기도 합니다~~^^












큰누나가족들 설명절 기간에는 내려오지

못하지만 연휴가 끝나고 몇일뒤

찾아온답니다.









잠시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광주라는 같은 공간에서

생각나면 금방이라도 만날수 있기 때문에

그리큰아쉬움은 없답니다.








온가족이 다시만나는 그날을

생각하며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우리가족모두 항상 건강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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