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할 때도 행복해지는 마마무 고향이

김봉석 2019. 6.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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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 거려가며 들었던 노래입니다.
노는 저와 딱~ 잘 어울리는 음악이었죠.
가사는 정말 진지하게 들었던 것 같아요.
쫑알거리며 뮤직을 따라서 불렀죠.
하하, 곱씹으며 들리는 음악일까요?
그것은 바로 듣는 여러분께 달린 거겠죠?



그렇다면 뮤직 시작합니다.
괜찮은 뮤직이니까 마무리까지 들어주세요.
뮤직이 흘러나옵니다. 좋은 뮤직이 말입니다.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마마무 고향이
느껴보십시오!,



선율이 남겨져 있어주는 여기 이곳에서
난 무엇을 하며 지내보고 있어주려나?
제 자신도 모르는 하루를 지내며
억울함을 달래고 달래며 지내본답니다.


그래도.. 저는 좋다고 항상 느끼는데
또 다른 사람은 그런식으로 보이지가 않나 보네요.
그래도 남의 시선을 신경 쓴다면은
저마저 힘들어질 테니까
이런 시선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렇게! 전 매일을 살아가네요.
저~기 건너에 존재하는 행복한 뮤직은
꼭!! 잡아보려고 뛰어가요~
말하지 못하면 이런 두 손을 잡고! 다시 한번 잡고
놓지 말아 달라면서
어리광을 떨기도 하지만은
난 괜찮습니다!


콩닥콩닥. 조금 맘이 떨리기는 한다지만
그래도… 이것은 환상적인 떨림일거라 생각을해가면서
선율을 듣습니다.
넘 좋은 뮤직이 두 귀에 멋지게 울려 퍼진답니다~
그렇담 저도, 모두들~ 행복해질수있는
요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담 시작해볼까요?
아름다운 노랫노래…. 그리고.. 들어봐주세요~
계속 남겨져 있는… 노래는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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