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성형수술 뭐가 어때서 그런가~?

김봉석 2019. 6.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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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트북이 넘 뜨겁군요.
마치… 나의 기분같이…
농담이랍니다. 하하하~
이런 즐거운 농담을 할 수 건
저의 감정이 여유로운 건가요?
이런… 재밌는 기분으로
하루를… 지내고 싶습니다.
아^^ 그래도 노트북이 뜨거운 것은
정말 불편하죠. 하아…
넘 뜨거운… 노트북 싫어요…



성형수술 뭐가 어때서 그런가~?
요즘 성형수술 기본은 눈, 그리고 코죠.
아마 성형했다라는 축에도 못끼는 것 같답니다.
저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이미 먹을만큼 먹은 나이
그러기도해서 성형수술하려면 바로 어릴 때 해야지만
빛을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
성형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들 보다는
성형도 현대의 트랜드로써 보아야 할 시기가 왔다는 생각들을 하는데…
그리고 한가지의 문화로 받아드려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생각도 해요.



대해서 컴플렉스가 심한 사람들이
성형을 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면?
성형을 나쁘게 보고, 색안경을 끼고 지켜볼 상황이 아니고
나 자신에게 구원이 되는 하나의 솔루션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각각 나름대로 하루하루에 대한 생각이나, 철학들이 있는 법이잖아요.
성형에 대해서 반대의 의견과 나쁘기만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성형을 한 사람들을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는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 인간에게는 간절한 마지막 동앗줄일지도 모르니까 말이지요.
제 근처 사람들 중에서도 상당수 분들이 성형수술을 했어요.
눈은 기초로, 코는 옵션으로 말이지요.



하지만 제 주변 사람들은 낮은 콧대로 고민하고 있다가
성형을 받은 경우도 있고
작은 눈으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수술한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하루하루에 활력을 얻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봤어요.
성형과 복잡하지 않는 시술이 넘쳐나는 세상
나와 그런생각이 다르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싸워본다는 것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기에는 너무 따라가지 못하는 행동인 것 같다고 생각해요
습관적인 성형중독은 물론 지양되어야 하는 모습이지만
컴플렉스를 탈탈 벗어버릴 수 있게 도와주는 성형은 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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