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서비스 1년만에 고객사 3천개, 가입 차주 4만명 돌파· 화-차주 직접 매칭 통해 투명성 확보, AI기반 최적운임 산정해 운송비 5~15% 절감· 화주는 100% 배차 및 관리효율성 UP, 차주에게는 운임 익일지급 통해 상생 도모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의 AI(인공지능)기반 운송 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이 화주와 차주를 직접 잇는 투명한 운송료 체계, 첨단기술을 통한 편의성 제고를 발판삼아 미들마일 운송시장의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CJ대한통운은 화물운송중개플랫폼 ‘더 운반’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 지 1년만에 고객사 수가 약 20배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오픈 당시 150여곳의 고객사 수는 현재 약 3천개로 늘었고, 더운반 서비스를 이용하는 차주도 4만명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