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동안 나들이 광주에서 시골 그리고 시골에서 광주로~ 푸르게변한산 보기좋네요^^

잠깐동안 나들이 광주에서 시골 그리고 시골에서 광주로~

푸르게변한 산 보기좋네요^^

잠시 집에오신 어머니 모시고

시간을 보냈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건강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서 입원해서 아픈몸을

치료하셨네요~ 다행스럽게 지금은

건강을 찾아서 불편없는 생활을

하고 계신답니다.

한가지 치료가 되지 않는

허리 때문에 조금은 불편해 하십니다.

하지만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서

관리하시며 생활하시면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정도는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 받는답니다.

이번 방문에도 특별한 이상이

없어서 안심하게 되었네요~

몇일간 광주에서 시간을

보내시고 지금은 시골에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어제 늦은 오후시간에 어머니 모시고

시골에 갔었거든요..

몇일동안 집을 비워서 조금은

걱정이 되었는지? 집에 도착하여

혹시나 이상이 생긴곳은 없는지? 이곳저곳을

확인 하시네요..

그래도 어머니 집에 도착하니까

좋으신지 얼굴이 조금더 밝아지셨네요..

매일매일 찾아가기는 힘들겠지만

자주 찾아뵙겠다는

마음 항상 생각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