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백내장수술로 지금은 깨끗하게 잘보인다 이야기 하시는 어머니...?

김봉석 2016. 4.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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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수술로 지금은 깨끗하게 잘보인다

이야기 하시는 어머니...?


언제부턴가 눈이 침침하시다며

이야기 하시곤 했는데..


시간이 흐른 지난달에 병원

방문하여 검사부터 시작을 했답니다.


다행스럽게 눈에 큰이상은 없으며

요즘엔 흔하게 발견되는

백내장 입니다.


검사결과는 양쪽눈 모두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 이었답니다.


그래서 수술 일정을 잡고

수술을 했는데 조금은 아프셨다고

이야기을 하셨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지금은..


흐릿하게 보이는 눈이

아주선명하게 깨긋하게 잘보인다

이야기 하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수술후 몇차례 방문하여

진찰하며 검사도 했지만

이상이 없어서 지금은 편안하게

일상생활 하시며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답니다~~^^


방문할때마다 원장님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인사는

했지만 다시한번더 감사하다는

이야기을 남기고 싶습니다~!!!





가끔은 방문한 사람이 많아서

조금은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지만 그리큰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답니다~









기다림에 지침보다는

편안함을 느꼈던

방문 이었답니다~^^









건강한 눈으로 복귀 감사합니다~!













수술을 마치고 편안하게

회복시간을 보냈던 공간 입니다.







입원실 또는 회복실

벽시계.. 보기드문 시계였지요...





그리고 벽에 디자인된 부엉이... ~ㅎㅎ




지금은 빠른 회복으로

일상생활 건강하게 잘보내고 계심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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