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대신 우유 반죽 사용…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 극대화한 ‘순 우유 크림빵’ 선봬
달콤하고 고소한 ‘순 우유 크림빵’, 시즌 한정 플레이버 ‘순 우유 크림빵 그린티’, ‘순 우유 크림빵 밀크티’ 3종으로 구성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우유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순 우유 크림빵’ 3종을 출시해 베이커리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트렌드를 반영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왔다. 지난해에는 글루텐 함량을 줄인 ‘베러 베이글’과 리얼 버터의 풍미를 강조한 ‘소금 버터빵’ 라인업을 선보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베러 베이글’ 라인업은 출시 열흘 만에 전년 동기 대비 약 11배에 가까운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반갈샷(빵을 반으로 갈라 단면을 찍은 인증 사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순 우유 크림빵’을 선보이며 베이커리 라인업을 더욱 강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순 우유 크림빵 △순 우유 크림빵 그린티 △순 우유 크림빵 밀크티 3종으로, 물 대신 우유로 반죽해 빵의 촉촉한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프리미엄 원재료를 사용해 크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순 우유 크림빵’은 부드러운 생크림을 듬뿍 넣어 입안 가득 사르르 녹아내리는 크림의 고소한 풍미를 선사하며, 베이직한 우유 플레이버로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순 우유 크림빵 그린티’와 ‘순 우유 크림빵 밀크티’는 신선한 크림에 프리미엄 원료를 더해 한층 깊고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하며, 시즌 한정 플레이버로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다. ‘순 우유 크림빵 그린티’는 보성과 제주의 녹차 찻잎을 담아 만든 그린티 크림을 가득 채워, 녹차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를 극대화했으며 녹차 마니아층을 겨냥한 진한 맛이 특징이다. ‘순 우유 크림빵 밀크티’는 스리랑카산 얼그레이 찻잎을 더한 밀크티 크림으로, 은은한 홍차 향과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로운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디저트 맛집으로써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베이커리 메뉴가 고객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을 고려해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먹음직스러운 크림빵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분들의 빵심을 저격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순 우유 크림빵’ 3종은 2월 11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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