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어떠한 말을 올릴까요.
하핳. 이제는 더는 써내려갈 이야기들도 없지만은
선율이 좋다는 사실.
그런 사실만큼은~ 항상 얘기하고 싶네요.
존박 언제나
바로바로 이러한 선율이죠
절 매료되게 하는 음악입니다.
이렇게~ 정말 조용히 선율만
들어보는 일들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러면은 꼭 한번 들어봐 주셔요.
멋진 뮤직을….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존박 언제나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저는 요릴 시작할 때엔 매일
하모니를 들어요.
저는 노래를 들으며… 요릴 시작하는
지금이 정말로 좋군요.
도마가 칼이 만나게되는 음.
탁탁- 하며 울리는 음과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선율의 소리들이
절묘하게 떨어지며은 후후
그 즐거움은 진짜진짜 말로는 전부 다 할 수 없죠.
요리를하면 행복한 기분이 드는데
거기에 하모니까지 있어주면
이게 바로 최고가 아닐까
스스로 생각해봐요.
즐거운 일을 두 개나~ 하니^^
저는 당연~히 언제나 정말 행복해요.
그래서 그런걸까… 제 얼굴에 미소가
가득 한 체로 살고 있어요.
아아! 또 요리를 하고 싶군요^^
얼른 자리에서 일어 난 다음
노랫소리를 튼 후 요릴 해야겠네요.
요리를 할 때 노래는 나의 절친이고
하모니를 들어볼 때 요릴 하면은
제 애정하는 사람 같은 느낌…
하하. 그정도로 좋다는 거랍니다.
설명은 잘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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