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바틸(Bateel)’이 11월 15일(금)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에 동아시아 최초로 오픈한다.‘바틸(Bateel)’은 아랍에미리트 전통 대추야자 간식인 ‘데이츠’를 주력으로 ‘두바이 초콜릿’ 등의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이는 디저트 전문 브랜드다. 최근 국내에서 두바이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두바이 방문 시 꼭 방문해야 할 ‘필수 쇼핑 장소’로 꼽힌다. 그동안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온라인 해외직구로 구매해야 했던 ‘바틸’의 프리미엄 디저트를 롯데월드몰에서 상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인 ‘데이츠’는 대추야자를 말린 것으로 쫄깃한 식감과 천연적으로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중동지역에서는 디저트로서 다양한 맛과 풍미를 위해 씨앗을 제거하고 속에 견과류나 건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