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나는 청결하게 세탁하는 것이 좋네요.
김봉석
2021. 5. 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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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불편하지 않다는 건
정말이지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아~
튼튼한 신체가 진짜로 최고인 것 같고
튼튼한 신체가 정말 큰 복이라고 생각하죠.
건강해야만 뭐든지 다 할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 ^_^
날씨가 괜찮을 땐 세탁을 하고 싶답니다.
이러한 때 아니면 언제~ 해. 그런 감정이 들지 않습니까?
고런 여러분들께 이로운 세탁하는 방식을 알려드리겠어요^^
내가 자주자주 쓰는 방법이죠.
남달리 와이샤스를 번번이 입는 전 소매에 더러워진 때가 많습니다.
그때는 삼퓨를 발라두었다가 빨래를 한다면 말끔히 사라지죠.
저역시도 몰랐었는데 우연히 하며 발견해서 정말로 놀랐습니다.
그리고! 세척제를 넣을 때 소금을 넣는데
요건 우리 어머니가 번번이 쓰는 방법이네요~
깔끔하게 세탁을 하기 위해선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세탁기에 펫트병을 넣은 다음 함께 움직여주면 옛날에 써왔던
그, 뭐라 그랬더라? 으음~ 방망이! 그 구실을 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세척력이 증가한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신기하죠? ^^ 오늘하루 저도 해보려고 합니다.
어렵지 않으니까요, 집에 남은 페트병이 있으려나? 음~
지금까지 청결하게 빨래하는 방법이었네요.
그만 마칩니다. 어떤 것이든
나의 만들어야 내것이 되겠죠.
비록 조그마한 것이지만 여러분의 거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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