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저는 진심으로 주전부리를 즐겨 먹어보는 대식가 이었습니다

김봉석 2021. 5. 18. 05:17
728x90
반응형

좋아하는 걸 보고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그러니까 나는 행복하답니다.
언제나 웃고 다닐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곳에 있어요.
모두는 좋아하는 것 있으시나요?
나는 정말 많아요.


 


제 삶도 진짜 좋고. 여러분도 좋고….
또 포스팅 쓰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후후, 그래서 이처럼 하는 것인지 모르죠.
아아~ 즐거운 느낌이 몰려오죠.
이 기쁜 느낌을 남기고 싶어요. 힘들어도 말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주전부리를 즐겨 먹어보는 대식가 이었습니다
옛날에는 배가… 고프면
과자…나 마시는 음료 같은 것을 먹었어요.
아아~ 심지어 밥을 먹었는데도 라면을 끓여 먹은 후
방탕…한 생활을…! 좀 했습니당^^
스트레스받으면 많~이 먹고요.


 


진짜… 심각하게…! 먹었더니
살은.. 10~20kg 이상이나 쪘고~~
정~말 고통 그 자체
근데… 나는 살이 찐 것이 전혀 문제가 아니고
무엇보다 저의 속이 넘 아팠답니다.


 


저녁에 끙끙…거리고 잠 못 자고….
매~일 과식을 해서요….
위는 아…마 엄청나게 늘어났을… 겁니다.
그래서.. 요즘… 배가 고픔!
각종 채소나 과일을~ 먹는답니다.
과잣값 대…신 사서 먹는.. 거니까요.


 


후후… 과일을 많이 먹어본답니다.
열량이 없다고~~ 하잖아요? ^0^
배도 엄청~! 부르고요. 딱히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식단조절을
정말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일단 내 속이 편해져서 행복하답니다.
하아… 매일 이렇게 먹어야… 하는데….
그전의~ 나는 진짜 많이… 먹었나 봅니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