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궁금한 MV Loquence☞ 떠나는 자

김봉석 2021. 4. 2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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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재채기가 납니다.
이 때 항상 장난삼아 누가
제 재채기를 따라하거나
같이 재채기를 하고 놀리고 하는 상대가 있~는데…
지금은 그 사람이 옆~에 없어요.
저 혼자 외롭게 재채기를 했습니다.

 

 


근데 누가 내 얘기를 하나?
보통은 누가 내 얘기를 하거나 그러면
귀가 간지럽거나 재채기를 하지않나요?
누구야? 그 사람인가? ㅎㅎ
노래를 들으며 잊자.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Loquence 떠나는 자
들어보시죠!,



그대가 원하면 신나는 기운이 잔뜩한 일들을 가득할 수 있답니다.
보채지 않아도, 대기하지 않아도 말이죠.
신나는 기운이 쏟아지는 노래.
그대와 함께 듣고 싶어 오늘 하루도 미리 듣고 또 듣고….
저에게는 지겨운 노래일 수도 있지만
이 음악을 듣고 좋아한다면.
그것보다 더 괜찮은 일도 없는 것 같아요.

 


미소 짓는 얼굴을 바라보며 아~ 제가 정말 잘했구나.
수백 번 뿌듯해하면서 미소 지어보죠.
이렇게 저는 언제나처럼 그대를 바라본답니다.
보고 또 바라봐도 질리지 않아요.
음악에 심취에 있는 모습을 보면
사랑스럽게까지 느껴진답니다.
옆에서 포기하지 말라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등대 같은 길라잡이를 해줬죠.
후후. 그런 사람에게 노래. 선물이라니.
너무 값싸다고요?

 


노노… 저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답니다.
꼭… 좋아해 주고 기뻐해 주니까요.
물질적인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가끔가끔 이렇게 기쁨 가득한
음악으로 내 기분을 전달하면 마음도 더 좋습니다.
평범한 소리도 노래로 전달해준다면
뭐든 간에 빵! 터지죠? 그쵸?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면서
머리를 살랑살랑 흔들어주죠.
바람마저 상쾌합니다.
노래와 함께 있다면요.
중얼중얼- 사랑의 멜로디를 불러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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